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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데이터 관리를 위한 단 하나의 플랫폼, 쿼타북

Andy의 데모데이 발표를 통해 쿼타북의 비전과 기능을 알아보세요.

Feb 17, 2021

지난 2020년 12월, 쿼타북은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주최한 L-CAMP 7기 데모데이에서 쿼타북을 소개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 참여하였습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데모데이에는 롯데 임직원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큰 행사였습니다.

그럼 그 날 연단에 오른 쿼타북 대표 Andy의 발표를 함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쿼타랩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동현입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쿼타북은 국내 최초로 스타터업 및 투자자, 주주들 모두 다가 온라인 한 곳에서 증권 관련된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2019년에 현직 VC들 세 명이 나와서 그동안 업무에서 겪었던 많은 불편함들을 토대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불편함들이 발생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시점에도 스타트업계의 많은 이해 관계자분들이 증권 관련 데이터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누군가는 워드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엑셀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는 매달, 많게는 수 십 명의 주주들과 함께 정확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정보들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이런 업계의 많은 문제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다 다른 형태로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버전 관리에 대한 어려움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로 엑셀을 통해서 많이 관리하고 계시는데 엑셀은 애초에 원활한 공유에 효과적인 툴이 아니고 또 관련된 내용을 수기로 공유를 하고 작성을 하시다 보니까 정확성도 굉장히 떨어집니다. 증권 데이터의 특성상 변동 내역이나 인증 여부에 관련된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걸 추적하기에도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쿼타북은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쿼타북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가 단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모든 증권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같은 경우 사실상 모두 같은 근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각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디스플레이 형태나 아니면 다루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 정보는 쿼타북을 통해 한 번만 기록되게끔 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동기화 같은 것들은 전부다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쿼타북의 클라이언트 풀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스타트업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훨씬 효율적인 증권 관리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회사를 처음 시작한 다음부터 앞으로 계속 운영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 주식들을 발행하고 각 주식의 오너들도 매번 바뀌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떤 보통주가 혹은 어떤 유형의 종류주식이 어떤 주주에게 언제 발행이 되었고 그 주주가 어떤 권리들을 행사할 수 있는지 등 이런 것들을 매번 꼼꼼하게 관리하기에는 현재의 엑셀 방식으로는 여전히 한계가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주주분들과 함께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즘 임직원분들에게도 스톡옵션을 많이 나누고 계시는데요. 임직원분들의 스톡옵션도 이제는 언제 행사가 가능할지, 행사하면 언제 지분율이 얼만큼이 되는 건지, 이런 것들도 매번 필요할 때마다 계산을 복잡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분들과 함께 매우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계실 텐데요. 예를 들어서 세무적인 정보라든가, 인력정보 혹은 회사 현황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주주분들과 함께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주주총회나 이사회, 투자계약서상의 협의 건들 등 이 모든 것들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클라이언트 풀은 투자자 분들 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펀드관리 업무에서의 많은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적게는 여러 개, 많게는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이제는 쿼타북의 투자 대시보드를 통해 한곳에서 모아서 보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많은 데이터에 대한 수집을 자동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훨씬 전략적인 운용을 하실 수 있도록 펀드 관련 핵심 정보들을 따로 추려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스타트업 분들과 함께 애널리틱스를 공유하면서 활용하실 수도 있고 관련된 리포트들은 자동으로 모두 취합해서 내려 드리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시장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우리의 펀딩 유치 속도나 인력구조는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의 것들도 이제는 훨씬 인사이트있게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쿼타북은 현재 스타트업과 투자자 생태계의 허브 역할로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 분들 혹은 투자자분들의 척추가 되는 정보를 쿼타북을 통해서 운영하고 계시다 보니 저희 또한 업계의 탑 법무법인 혹은 법무사분들 그리고 회계법인 및 세무사분들과 파트너쉽을 맺어가면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훨씬 안전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업계 수십 년 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왔던 큰 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습관을 깨트려야만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모두가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이 공감을 해주시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쿼타북은 시드와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폐인 포인트들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면서 이제는 쿼타북 위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의 총합의 가치가 5조 원 이상을 넘어섰고 국내 투자사 분들 중에 심사역에 한 분이라도 가입하신 VC의 수가 이제는 30% 이상이 됩니다.

저희가 이를 기반으로 계속 클라이언트를 유치해 나가고 있고 계속 한분 한분 스타트업이든 투자자분이든 모두가 운영 업무에 편리함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계속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쿼타북이 이제 겨우 시작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트업의 판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타트업 업계의 많은 스타트업 분들과 투자자분들이 쿼타북으로 들어오고 계시고 있고 기존의 경영지원팀 혹은 운영관리팀의 케파를 넘어서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화가 굉장히 필요로 해지는 시점에 오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증권 관리를 하는 업무에 대해 여전히 비효율성이 많고 쿼타북은 이를 기반으로 인도,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의 현지 파트너사들과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정적으로 모든 비상장주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증권의 발행과 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동화와 관련된 제반 사항들 모두를 한 번에 처리하시고 그로 인해 아껴지는 시간을 토대로 본업에 훨씬 치중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영상은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유투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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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2월, 쿼타북은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주최한 L-CAMP 7기 데모데이에서 쿼타북을 소개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 참여하였습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데모데이에는 롯데 임직원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큰 행사였습니다.

그럼 그 날 연단에 오른 쿼타북 대표 Andy의 발표를 함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쿼타랩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동현입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쿼타북은 국내 최초로 스타터업 및 투자자, 주주들 모두 다가 온라인 한 곳에서 증권 관련된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2019년에 현직 VC들 세 명이 나와서 그동안 업무에서 겪었던 많은 불편함들을 토대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불편함들이 발생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시점에도 스타트업계의 많은 이해 관계자분들이 증권 관련 데이터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누군가는 워드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엑셀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는 매달, 많게는 수 십 명의 주주들과 함께 정확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정보들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이런 업계의 많은 문제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다 다른 형태로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버전 관리에 대한 어려움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로 엑셀을 통해서 많이 관리하고 계시는데 엑셀은 애초에 원활한 공유에 효과적인 툴이 아니고 또 관련된 내용을 수기로 공유를 하고 작성을 하시다 보니까 정확성도 굉장히 떨어집니다. 증권 데이터의 특성상 변동 내역이나 인증 여부에 관련된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걸 추적하기에도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쿼타북은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쿼타북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가 단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모든 증권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같은 경우 사실상 모두 같은 근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각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디스플레이 형태나 아니면 다루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 정보는 쿼타북을 통해 한 번만 기록되게끔 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동기화 같은 것들은 전부다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쿼타북의 클라이언트 풀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스타트업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훨씬 효율적인 증권 관리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회사를 처음 시작한 다음부터 앞으로 계속 운영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 주식들을 발행하고 각 주식의 오너들도 매번 바뀌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떤 보통주가 혹은 어떤 유형의 종류주식이 어떤 주주에게 언제 발행이 되었고 그 주주가 어떤 권리들을 행사할 수 있는지 등 이런 것들을 매번 꼼꼼하게 관리하기에는 현재의 엑셀 방식으로는 여전히 한계가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주주분들과 함께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즘 임직원분들에게도 스톡옵션을 많이 나누고 계시는데요. 임직원분들의 스톡옵션도 이제는 언제 행사가 가능할지, 행사하면 언제 지분율이 얼만큼이 되는 건지, 이런 것들도 매번 필요할 때마다 계산을 복잡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분들과 함께 매우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계실 텐데요. 예를 들어서 세무적인 정보라든가, 인력정보 혹은 회사 현황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주주분들과 함께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주주총회나 이사회, 투자계약서상의 협의 건들 등 이 모든 것들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클라이언트 풀은 투자자 분들 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펀드관리 업무에서의 많은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적게는 여러 개, 많게는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이제는 쿼타북의 투자 대시보드를 통해 한곳에서 모아서 보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많은 데이터에 대한 수집을 자동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훨씬 전략적인 운용을 하실 수 있도록 펀드 관련 핵심 정보들을 따로 추려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스타트업 분들과 함께 애널리틱스를 공유하면서 활용하실 수도 있고 관련된 리포트들은 자동으로 모두 취합해서 내려 드리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시장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우리의 펀딩 유치 속도나 인력구조는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의 것들도 이제는 훨씬 인사이트있게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쿼타북은 현재 스타트업과 투자자 생태계의 허브 역할로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 분들 혹은 투자자분들의 척추가 되는 정보를 쿼타북을 통해서 운영하고 계시다 보니 저희 또한 업계의 탑 법무법인 혹은 법무사분들 그리고 회계법인 및 세무사분들과 파트너쉽을 맺어가면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훨씬 안전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업계 수십 년 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왔던 큰 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습관을 깨트려야만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모두가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이 공감을 해주시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쿼타북은 시드와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폐인 포인트들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면서 이제는 쿼타북 위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의 총합의 가치가 5조 원 이상을 넘어섰고 국내 투자사 분들 중에 심사역에 한 분이라도 가입하신 VC의 수가 이제는 30% 이상이 됩니다.

저희가 이를 기반으로 계속 클라이언트를 유치해 나가고 있고 계속 한분 한분 스타트업이든 투자자분이든 모두가 운영 업무에 편리함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계속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쿼타북이 이제 겨우 시작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트업의 판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타트업 업계의 많은 스타트업 분들과 투자자분들이 쿼타북으로 들어오고 계시고 있고 기존의 경영지원팀 혹은 운영관리팀의 케파를 넘어서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화가 굉장히 필요로 해지는 시점에 오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증권 관리를 하는 업무에 대해 여전히 비효율성이 많고 쿼타북은 이를 기반으로 인도,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의 현지 파트너사들과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정적으로 모든 비상장주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증권의 발행과 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동화와 관련된 제반 사항들 모두를 한 번에 처리하시고 그로 인해 아껴지는 시간을 토대로 본업에 훨씬 치중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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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2월, 쿼타북은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주최한 L-CAMP 7기 데모데이에서 쿼타북을 소개하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 참여하였습니다.

롯데액셀러레이터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데모데이에는 롯데 임직원 및 국내외 벤처캐피털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큰 행사였습니다.

그럼 그 날 연단에 오른 쿼타북 대표 Andy의 발표를 함께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쿼타랩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동현입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쿼타북은 국내 최초로 스타터업 및 투자자, 주주들 모두 다가 온라인 한 곳에서 증권 관련된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2019년에 현직 VC들 세 명이 나와서 그동안 업무에서 겪었던 많은 불편함들을 토대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불편함들이 발생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시점에도 스타트업계의 많은 이해 관계자분들이 증권 관련 데이터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누군가는 워드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엑셀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는 매달, 많게는 수 십 명의 주주들과 함께 정확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정보들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이런 업계의 많은 문제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다 다른 형태로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버전 관리에 대한 어려움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로 엑셀을 통해서 많이 관리하고 계시는데 엑셀은 애초에 원활한 공유에 효과적인 툴이 아니고 또 관련된 내용을 수기로 공유를 하고 작성을 하시다 보니까 정확성도 굉장히 떨어집니다. 증권 데이터의 특성상 변동 내역이나 인증 여부에 관련된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걸 추적하기에도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쿼타북은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쿼타북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가 단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모든 증권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같은 경우 사실상 모두 같은 근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각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디스플레이 형태나 아니면 다루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 정보는 쿼타북을 통해 한 번만 기록되게끔 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동기화 같은 것들은 전부다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쿼타북의 클라이언트 풀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스타트업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훨씬 효율적인 증권 관리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회사를 처음 시작한 다음부터 앞으로 계속 운영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 주식들을 발행하고 각 주식의 오너들도 매번 바뀌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떤 보통주가 혹은 어떤 유형의 종류주식이 어떤 주주에게 언제 발행이 되었고 그 주주가 어떤 권리들을 행사할 수 있는지 등 이런 것들을 매번 꼼꼼하게 관리하기에는 현재의 엑셀 방식으로는 여전히 한계가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주주분들과 함께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즘 임직원분들에게도 스톡옵션을 많이 나누고 계시는데요. 임직원분들의 스톡옵션도 이제는 언제 행사가 가능할지, 행사하면 언제 지분율이 얼만큼이 되는 건지, 이런 것들도 매번 필요할 때마다 계산을 복잡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분들과 함께 매우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계실 텐데요. 예를 들어서 세무적인 정보라든가, 인력정보 혹은 회사 현황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주주분들과 함께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주주총회나 이사회, 투자계약서상의 협의 건들 등 이 모든 것들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클라이언트 풀은 투자자 분들 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펀드관리 업무에서의 많은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적게는 여러 개, 많게는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이제는 쿼타북의 투자 대시보드를 통해 한곳에서 모아서 보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많은 데이터에 대한 수집을 자동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훨씬 전략적인 운용을 하실 수 있도록 펀드 관련 핵심 정보들을 따로 추려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스타트업 분들과 함께 애널리틱스를 공유하면서 활용하실 수도 있고 관련된 리포트들은 자동으로 모두 취합해서 내려 드리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시장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우리의 펀딩 유치 속도나 인력구조는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의 것들도 이제는 훨씬 인사이트있게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쿼타북은 현재 스타트업과 투자자 생태계의 허브 역할로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 분들 혹은 투자자분들의 척추가 되는 정보를 쿼타북을 통해서 운영하고 계시다 보니 저희 또한 업계의 탑 법무법인 혹은 법무사분들 그리고 회계법인 및 세무사분들과 파트너쉽을 맺어가면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훨씬 안전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업계 수십 년 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왔던 큰 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습관을 깨트려야만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모두가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이 공감을 해주시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쿼타북은 시드와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폐인 포인트들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면서 이제는 쿼타북 위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의 총합의 가치가 5조 원 이상을 넘어섰고 국내 투자사 분들 중에 심사역에 한 분이라도 가입하신 VC의 수가 이제는 30% 이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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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북이 이제 겨우 시작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트업의 판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타트업 업계의 많은 스타트업 분들과 투자자분들이 쿼타북으로 들어오고 계시고 있고 기존의 경영지원팀 혹은 운영관리팀의 케파를 넘어서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화가 굉장히 필요로 해지는 시점에 오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증권 관리를 하는 업무에 대해 여전히 비효율성이 많고 쿼타북은 이를 기반으로 인도,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의 현지 파트너사들과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정적으로 모든 비상장주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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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쿼타랩의 대표를 맡고 있는 최동현입니다.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쿼타북은 국내 최초로 스타터업 및 투자자, 주주들 모두 다가 온라인 한 곳에서 증권 관련된 업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

2019년에 현직 VC들 세 명이 나와서 그동안 업무에서 겪었던 많은 불편함들을 토대로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런 불편함들이 발생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시점에도 스타트업계의 많은 이해 관계자분들이 증권 관련 데이터를 제각각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십니다.

누군가는 워드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누군가는 엑셀로 하고 계실 수도 있고 주기적으로는 매달, 많게는 수 십 명의 주주들과 함께 정확하고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정보들을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이런 업계의 많은 문제점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증권에 관련된 데이터들을 모두 다 다른 형태로 관리하고 계시기 때문에 버전 관리에 대한 어려움들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주로 엑셀을 통해서 많이 관리하고 계시는데 엑셀은 애초에 원활한 공유에 효과적인 툴이 아니고 또 관련된 내용을 수기로 공유를 하고 작성을 하시다 보니까 정확성도 굉장히 떨어집니다. 증권 데이터의 특성상 변동 내역이나 인증 여부에 관련된 것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이걸 추적하기에도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쿼타북은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 드리고자 합니다. 쿼타북을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가 단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모든 증권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같은 경우 사실상 모두 같은 근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각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디스플레이 형태나 아니면 다루는 방식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 정보는 쿼타북을 통해 한 번만 기록되게끔 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동기화 같은 것들은 전부다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쿼타북의 클라이언트 풀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스타트업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훨씬 효율적인 증권 관리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회사를 처음 시작한 다음부터 앞으로 계속 운영되어 나가는 과정에서 계속 주식들을 발행하고 각 주식의 오너들도 매번 바뀌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어떤 보통주가 혹은 어떤 유형의 종류주식이 어떤 주주에게 언제 발행이 되었고 그 주주가 어떤 권리들을 행사할 수 있는지 등 이런 것들을 매번 꼼꼼하게 관리하기에는 현재의 엑셀 방식으로는 여전히 한계가 많습니다.

또한, 이것을 주주분들과 함께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즘 임직원분들에게도 스톡옵션을 많이 나누고 계시는데요. 임직원분들의 스톡옵션도 이제는 언제 행사가 가능할지, 행사하면 언제 지분율이 얼만큼이 되는 건지, 이런 것들도 매번 필요할 때마다 계산을 복잡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주분들과 함께 매우 많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계실 텐데요. 예를 들어서 세무적인 정보라든가, 인력정보 혹은 회사 현황들 그리고 그 이외에도 주주분들과 함께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주주총회나 이사회, 투자계약서상의 협의 건들 등 이 모든 것들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하실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클라이언트 풀은 투자자 분들 입니다. 투자자분들은 쿼타북을 통해서 펀드관리 업무에서의 많은 자동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적게는 여러 개, 많게는 수백 개의 포트폴리오를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이제는 쿼타북의 투자 대시보드를 통해 한곳에서 모아서 보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많은 데이터에 대한 수집을 자동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훨씬 전략적인 운용을 하실 수 있도록 펀드 관련 핵심 정보들을 따로 추려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스타트업 분들과 함께 애널리틱스를 공유하면서 활용하실 수도 있고 관련된 리포트들은 자동으로 모두 취합해서 내려 드리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시장에서 우리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우리의 펀딩 유치 속도나 인력구조는 얼마나 잘 맞는지 등의 것들도 이제는 훨씬 인사이트있게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

쿼타북은 현재 스타트업과 투자자 생태계의 허브 역할로 점점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 분들 혹은 투자자분들의 척추가 되는 정보를 쿼타북을 통해서 운영하고 계시다 보니 저희 또한 업계의 탑 법무법인 혹은 법무사분들 그리고 회계법인 및 세무사분들과 파트너쉽을 맺어가면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훨씬 안전하게 운영하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보면 업계 수십 년 동안 관행으로 이어져 왔던 큰 습관을 바꾸는 일입니다. 이 습관을 깨트려야만 모든 업무가 전산화되면서 모두가 효율적으로 운영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분이 공감을 해주시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쿼타북은 시드와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폐인 포인트들을 많은 분이 공감해 주시면서 이제는 쿼타북 위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상장주식의 총합의 가치가 5조 원 이상을 넘어섰고 국내 투자사 분들 중에 심사역에 한 분이라도 가입하신 VC의 수가 이제는 30% 이상이 됩니다.

저희가 이를 기반으로 계속 클라이언트를 유치해 나가고 있고 계속 한분 한분 스타트업이든 투자자분이든 모두가 운영 업무에 편리함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계속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쿼타북이 이제 겨우 시작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스타트업의 판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타트업 업계의 많은 스타트업 분들과 투자자분들이 쿼타북으로 들어오고 계시고 있고 기존의 경영지원팀 혹은 운영관리팀의 케파를 넘어서서 소프트웨어를 통한 효율화가 굉장히 필요로 해지는 시점에 오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권에서도 증권 관리를 하는 업무에 대해 여전히 비효율성이 많고 쿼타북은 이를 기반으로 인도, 일본, 홍콩,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권 국가들의 현지 파트너사들과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결정적으로 모든 비상장주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증권의 발행과 관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동화와 관련된 제반 사항들 모두를 한 번에 처리하시고 그로 인해 아껴지는 시간을 토대로 본업에 훨씬 치중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본 영상은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유투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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