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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VC 가교' 쿼타랩, 금융디지털화 앞장설 것

Mar 6, 2024

쿼타랩은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쿼타북을 통해 금융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투자자(GP)와 출자자(LP)를 연결하는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국내 벤처 시장의 인프라 개선과 투자 투명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쿼타랩이 주력하고 있는 사업 계획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경제-금융 기사 내용을 일부 확인해보세요.

"금융 디지털화는 필수적… 국내 첫 비상장사 증권사무 시스템"
"쿼타랩은 회사의 증권사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주주총회와 동의권, 영업 보고 등 경영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0억원가량에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면서 GP의 펀드 관리와 운용지시, 펀드 회계, LP 모펀드 관리를 위한 시스템까지 확보했다.

"기업·임직원·투자자·출자자 아우르는 서비스… 해외 진출 계획도"
글로벌 진출도 도전한다. 최 대표는 "국내 VC가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부터 사업 보고를 받을 때 쿼타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도의 회사와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지만, 자산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있어야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며 "금융 인프라 시장이 초기인 지역은 과거 우리나라처럼 증권 정보의 오류와 유실, 조작 등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시스템이 갖춰지면 자본흐름의 투명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경제 기사 전문 보기


앞으로도 쿼타랩은 금융 인프라의 디지털화를 통해 국내외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쿼타랩 팀

여러 세대를 위한 최초의 벤처금융 인프라를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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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랩은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쿼타북을 통해 금융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투자자(GP)와 출자자(LP)를 연결하는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국내 벤처 시장의 인프라 개선과 투자 투명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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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디지털화는 필수적… 국내 첫 비상장사 증권사무 시스템"
"쿼타랩은 회사의 증권사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주주총회와 동의권, 영업 보고 등 경영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0억원가량에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면서 GP의 펀드 관리와 운용지시, 펀드 회계, LP 모펀드 관리를 위한 시스템까지 확보했다.

"기업·임직원·투자자·출자자 아우르는 서비스… 해외 진출 계획도"
글로벌 진출도 도전한다. 최 대표는 "국내 VC가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부터 사업 보고를 받을 때 쿼타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도의 회사와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지만, 자산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있어야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며 "금융 인프라 시장이 초기인 지역은 과거 우리나라처럼 증권 정보의 오류와 유실, 조작 등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시스템이 갖춰지면 자본흐름의 투명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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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최동현 | 사업자등록번호: 828-81-01707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길 21 (역삼동 벤처빌딩) 4,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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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투자자(GP)와 출자자(LP)를 연결하는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국내 벤처 시장의 인프라 개선과 투자 투명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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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디지털화는 필수적… 국내 첫 비상장사 증권사무 시스템"
"쿼타랩은 회사의 증권사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주주총회와 동의권, 영업 보고 등 경영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0억원가량에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면서 GP의 펀드 관리와 운용지시, 펀드 회계, LP 모펀드 관리를 위한 시스템까지 확보했다.

"기업·임직원·투자자·출자자 아우르는 서비스… 해외 진출 계획도"
글로벌 진출도 도전한다. 최 대표는 "국내 VC가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부터 사업 보고를 받을 때 쿼타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도의 회사와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지만, 자산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있어야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며 "금융 인프라 시장이 초기인 지역은 과거 우리나라처럼 증권 정보의 오류와 유실, 조작 등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시스템이 갖춰지면 자본흐름의 투명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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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투자자(GP)와 출자자(LP)를 연결하는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는데요,
국내 벤처 시장의 인프라 개선과 투자 투명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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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랩은 회사의 증권사무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주주총회와 동의권, 영업 보고 등 경영과 관련해 여러 업무를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300억원가량에 로고스시스템을 인수하면서 GP의 펀드 관리와 운용지시, 펀드 회계, LP 모펀드 관리를 위한 시스템까지 확보했다.

"기업·임직원·투자자·출자자 아우르는 서비스… 해외 진출 계획도"
글로벌 진출도 도전한다. 최 대표는 "국내 VC가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부터 사업 보고를 받을 때 쿼타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인도의 회사와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시장이 주목받고 있지만, 자산을 뒷받침할 인프라가 있어야 본격적인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며 "금융 인프라 시장이 초기인 지역은 과거 우리나라처럼 증권 정보의 오류와 유실, 조작 등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시스템이 갖춰지면 자본흐름의 투명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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